도착사증(비자) 발급 여부
1) 일반여권 소지자가 관광목적 입국 시 도착사증 발급 가능
- 최대 30일
- 수수료 : 약 $100~120 (300UFV / BS 2.63 (UFV 환율은 매일 변동))
- 동 비자는 연장 시 2회까지 가능하며,(최초 도착 후 총 90일까지) 갱신할 때마다 별도 약 $90~100(250UFV) 비용 부담 필요
2) 구비서류
- 여권, 항공일정표
-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지참. 여권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시는 출입국이 불허될 수도 있음
- 숙박 예약 확인서
※ 지인의 집에 묵을 경우 볼리비아 이민청에서 받은 승인 초청장(자세히) 필요.
초청자는 사전에 볼리비아 이민청 사무소에 방문하여 동 초청장 승인을 받아야 함.
- 경제 신용 확인서(영문 통장잔금 내역서)
- 황열병 예방접종증명서는 여권종류에 관계없이 소지하여야 함(볼리비아 정부는 2017.3.2일부터 볼리비아를 출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황열병 예방 접종서를 확인할것을 발표 하였음. 미소지 시 출입국이 불허될 수도 있음).
서류가 미비할 경우, 입국이 불허 될 수도 있음.
- 4X4 규격 사진(흰색 바탕)
*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일시적 추가 구비 서류
- PCR 음성확인서(항공편 출발 전 72시간 이내 검사 실시) 또는 코로나 항원 음성확인(Antigen, 항공편 출발 전 48시간 이내 검사 실시) 또는 코로나 백신접종증명서
- 육로를 통해 입국할 경우에도 입국수속이 필요함(입국 도장 없이 입국할 경우 불법임).
- 참고로 관광 비자로 입국하였으나 관광이 아닌 취업, 상용 등 목적으로 적발될 경우 비자 연장이 불가능하고 추방 당할 수도 있음.
3) 이민청 홈페이지 : http://www.migracion.gob.bo
